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트 테이프 (문단 편집) == 친척, 청테이프 == 국내에선 [[청테이프]]가 덕트 테이프의 자리를 차지했다. 국내에서는 덕트 테이프보다는 대부분 청테이프, 아니면 누런 박스 테이프, 투명한 셀로판 테이프를 많이 쓴다. [[청테이프]]는 섬유재로 보강하는 점으로 구조는 거의 같은 물건인데, 다만 후면 코팅의 내구도가 떨어지고 접착력도 어쩐지 달린다는 느낌이라 청테이프는 원조(?)만 한 포스는 없다는 평. 하지만 용도는 거의 비슷해서, 영화나 드라마 촬영은 청테이프로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활용하는 곳이 무수하다. 참고로 덕트테이프와 달리 청테이프는 피부에 아주 잘 달라붙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. 한때는 [[KTX|고속열차]]에다가 청테이프를 붙인 채로 운행을 이어나가려고 한 바람에 [[한국철도공사|코레일]] 측에서 엄청 데인 적 있다(...)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50403055700063|기사]] 비슷하게 [[JR 서일본|옆 나라의 철도회사]]에서도 낡은 철도차량에 덕트 테이프를 붙인 채로 운행을 이어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목격되어 [[히로시마 시티 네트워크]]를 상징하는 모습이 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